2017년 10월 30일 월요일

롯데 신동주 신동빈 가계도 회장 자녀


롯데경영비리 의혹과 관련해 지난해 10월 재판에 넘겨진 신동빈 롯데그룹 회장에게 검찰이 2017년 10월 30일 중형을 구형하자 롯데그룹은 다소 억울함을 감추지 못하는 분위기입니다.



롯데 측은 이날 검찰이 신 회장에게 징역 10년과 벌금 1000억원을 구형한 것에 대해 "재판부의 선고가 아직 남아있어 아직 입장을 언급하긴 어렵다"며 "향후 재판을 지켜보겠다"고 밝혔습니다.


앞서 신동빈 회장 변호인 측은 양형 변론을 통해 "과거 가족중심경영이나 경영불투명성을 해소하고자 기업공개, 지주회사 전환, 순환출자 해소 등 갖은 노력을 해온 당사자에게 오히려 그 책임을 묻는 것은 무리가 있다"고 말했습니다.

한편 이날은 공교롭게도 지주사 전환을 위해 분할합병한 롯데지주와, 롯데쇼핑, 롯데푸드, 롯데칠성, 롯데제과 등 5개사가 30일 재상장된 첫 날이다. 이날 첫 거래된 롯데지주는 차익매물 우려 속에서도 시가 대비 10% 상승하며 지배구조 개편에 시장이 화답했다는 평가가 나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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