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년 11월 24일 금요일

2018 수능 만점자 명단 리스트 누구


2018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수능)의 난이도가 높았다는 평가가 나오는 가운데 가채점 결과 최소 7명이 만점을 받은 것으로 추정됐다고 2017년 11월 24일 언론이 전했습니다.


입시업체 등을 통해 수능 가채점 결과를 취합한 결과에 따르면 7명 만점자 중 6명(인문계열 4명, 자연계열 2명)은 재수생이었고, 재학생은 1명(자연계열)이었다. 수능 만점 여부는 주요·필수 응시영역 점수에 따라 판단한다. 국어, 수학, 탐구영역은 모든 문제를 맞혀야 만점이다. 영어와 한국사는 절대평가가 적용돼 1등급이면 만점이다. 영어는 90점 이상, 한국사는 40점 이상이면 만점으로 처리됩니다.


인문계열 만점자들은 무난히 서울대에 진학할 것으로 보인다. 문과 출신 수험생이 서울대에 지원하려면 제2외국어·한문영역을 필수로 응시해야 한다. 이들은 모두 제2외국어·한문영역 시험에 응했다. 특히 인문계열 만점자 중 1명은 응시한 모든 과목에서 단 한 문제도 틀리지 않은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자연계열 만점자 중 재수생 2명은 서울대에 진학할 수 없다. 서울대에 지원하려면 과학탐구영역에서 ‘Ⅰ+Ⅱ조합’이나 ‘Ⅱ+Ⅱ조합’을 선택해야 한다. 예를 들어 ‘생명과학Ⅰ+화학Ⅱ’ 혹은 ‘물리Ⅱ+지구과학Ⅱ’ 등의 조합을 선택해야 한다. 그런데 재수생 만점자들은 ‘Ⅰ+Ⅰ조합’을 택했다. 반면 재학생 만점자는 ‘Ⅰ+Ⅱ조합’을 선택해 서울대 지원이 가능할 것으로 보입니다. 재학생보다 재수생에서 만점자가 더 많이 나온 것은 올해 수능이 지난해와 비슷한 출제 기조를 유지한 때문으로 풀이됐습니다.

언론에서는 이번 수능에 만점자가 10명에 달할 것으로 추정했다. 수험생들의 정확한 수능 성적은 다음달 12일에 통지가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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