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년 11월 30일 목요일

2018 러시아 월드컵 조추첨 포트 시드배정


러시아 월드컵 본선 조추첨을 앞두고 전세계 언론들의 관심도 뜨겁네용!!





국제축구연맹(FIFA)은 1일 자정(한국시각) 러시아 모스크바에서 2018 러시아월드컵 본선 조추첨을 진행한다. 포트4에 배정된 한국은 객관적인 전력에서 앞선 팀들을 상대로 월드컵 본선에서 맞대결을 펼치게 된다. FIFA랭킹을 기준으로 배정한 월드컵 본선 조추첨 시드배정에서 한국은 세르비아, 나이지리아, 호주, 일본, 모로코, 사우디아라비아, 파나마 등과 함께 포트4에 포함됐다. 한국 뿐만 아니라 월드컵 본선에 진출한 국가들의 미디어는 다양한 시나리오를 예상하며 조추첨 결과에 대해 촉각을 세우고 있습니다.


월드컵 본선 조추첨 포트3에 속해있는 이집트의 언론 킹풋은 포트4에 속해있는 팀들 중에선 한국과 같은 조에 속하게 되면 최악의 조추첨 결과라고 분석했다. 이 매체는 한국에 대해 "한국은 거대한 잠재력을 가진 팀이다. 월드컵 예선 막바지 감독을 교체하며 월드컵을 준비하는 단계에 들어섰다. 손흥민과 기성용 같은 해외파 뿐만 아니라 이재성도 아시아 무대에서 맹활약을 펼치고 있다"고 소개했습니다.

반면 포트4에서 최상의 조추첨 결과에 대해선 파나마라고 언급했다. 파나마가 북중미 예선 10경기에서 3승에 그친 것과 월드컵 출전 경험이 없는 것을 약점으로 꼽았다. 또한 이 매체는 포트1에선 독일, 포트2에선 스페인과 같은 조에 묶이는 것이 최악이라고 전했습니다.

포트2에 포함된 영국의 인터내셔널비지니스 타임즈 역시 월드컵 본선 조추첨 포트4에선 파나마와 같은 조가 되는 것이 최상이라고 분석했다. 또한 포트1과 포트3에선 폴란드와 이란이 같은 조에 들어오는 것이 운이 따른 조추첨 결과라고 소개했다. 이 매체는 포트4에 한국과 사우디아라비아가 포함되어 있지만 유럽을 제외하면 동일한 대륙의 국가는 같은 조에 2개팀 이상 포진될 수 없는 것을 언급하며 포트3에서 아시아축구연맹(AFC) 소속인 이란을 만나는 것이 더 낫다고 평가했습니다.

포트1에 소속된 프랑스의 풋메르카토는 한국에 대해 '2006년 독일월드컵 본선에서 만나 1-1 무승부를 기록한 것을 기억할 필요가 있다'고 언급했다. 또한 이 매체는 포트4에선 일본, 모로코, 나이지리아 같은 팀이 같은 조에 배정될 수 있는 가능성을 소개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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