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용석 변호사가 도도맘의 전 남편을 상대로 낸 명예훼손 소송에서 패소한 가운데 강용석 변호사와 불륜설이 불거진 ‘도도맘’ 김미나씨에 대한 관심이 집중되고 있네요!!
‘도도맘’으로 알려진 김 씨는 ‘행복한 도도맘’이라는 블로그를 운영하는 파워블로거다. ‘미스코리아 출신 럭셔리 블로거’로도 알려진 김씨는 블로그에 고급 음식점 후기와 명품 사용 소감, 해외여행담 등의 일상을 올려왔습니다.
또한 김씨는 미스코리아 대전·충남 지역예선에서 협찬사였던 미스 현대자동차상을 받은 것으로 알려졌다. 그는 이후 여러 방송 프로그램에 출연하며 얼굴을 알리기도 했으나 지난 2015년 강용석 변호사와 블륜스캔들에 휩싸인 바 있습니다.
이에 김씨는 지난 2016년 3월 방송된 SBS 스페셜 ‘두 여자의 고백’에서 자신의 억울한 심경을 토로하기도 했다. 당시 김씨는 “조용히 살자. 언론 접촉하지 말고.. 내가 연예인 하려고 발악하는 것도 아니니까”라고 말했습니다.
김씨는 이어 강 변호사와 스캔들이 터졌던 날을 회상하면서 “맨 처음 보도되는 걸 보고는 낮에 심장이 쿵쾅거리고 얼굴이 시뻘겋게 됐다”라며 “죽기 직전의 증상이 이런 건가 싶더라. 현상수배로 나온 것 같은 느낌이었다”고 고백했다. 그는 또한 “정말 그러면 안 되지만 자살하는 사람들이 ‘내가 죽음으로 진실을 알리고 싶다’, ‘나도 그렇게 된다면 죽고 싶다. 이렇게 눈 감아서 안 떴으면 좋겠다’ 그런 생각을 얼마나 많이 하겠냐”고 말하면서 눈물을 보이기도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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