류여해 자유한국당 최고위원이 학창 시절 공부하느라 미인선발대회에 나가지 못했다고 말해 화제를 모았습니다.
류 최고위원은 지난달 31일 열린 제30회 월드미스유니버시티 한국대회에 참석해 축사를 전하며 해당 대회와 관련된 에피소드를 공개했습니다.
이날 류 최고위원은 “(대학시절) 친구들이 이 대회에 나간다고 준비 하던걸 본 적이 있다”며 “저는 대회를 못 나가고 머리를 질끈 매고 도서관에서 공부를 했다”고 말했다. 이어 그는 “20여년이 지나서 이 자리에서 축사를 하게 되어서 영광으로 생각한다”고 덧붙였습니다.
이에 대회 진행을 맡은 김범수 아나운서는 “(류 최고위원이) 젊었을 때 이 대회에 참석하지 못한 것을 아쉬워 하고 있는 같다”고 말끝을 흐리며 재빨리 예정된 식순을 이어나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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