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년 12월 25일 월요일

뮤지컬배우 정영주 남편 결혼 한끼줍쇼


정영주는 11월 16일 종영한 tvN 수목드라마 '부암동 복수자들'(극본 김이지 황다은/연출 김상호 이상엽)에서 돈밖에 모르는 황정욱(신동우 분)의 엄마 주길연으로 분했다. 극중 주길연, 황정욱 모자는 홍도희(라미란 분), 김희수(최규진 분) 모자가 돈이 없다는 이유로, 시장에서 생선장사를 한단 이유로 무시하고 괴롭혔습니다.





그러던 주길연은 홍도희, 김정혜(이요원 분), 이미숙(명세빈 분), 이수겸(이준영 분)이 복자클럽을 꾸리면서 된통 당한다. 그는 홍도희 딸이자 계약직 교사인 김희경(윤진솔 분)이 아들 황정욱을 때렸다고 주장하는 것은 물론 인터넷에 동영상을 유포하고 교장 홍상만(김형일 분)까지 구워삶았다. 하지만 이수겸이 기지를 발휘하며 상황은 반전. 주길연은 결국 홍도희 앞에서 무릎을 꿇었고, 스파이가 돼 홍상만을 처단하는 데에 도움을 줬네요!!


종영 다음날인 17일 뉴스엔과 만난 정영주는 "짧아서 아쉽다. 좋은 드라마를 하고 나니 갑자기 복이 확 터진 느낌이다. 환경이 너무 건강하고 좋았다"며 '상대 배우들과 얼마든지 대화를 할 수 있고 의견도 나눌 수 있었다. 그런 작업 환경이 쉽지 않다. 맞출 시간도 타이트한데 합이 정말 잘 맞았다. 궁합이 좋았다"며 '부암동 복수자들'을 마친 소감을 밝혔습니다.

뮤지컬계에서는 이미 유명한 배우지만 안방극장에선 아직 생소한 얼굴이었다. tvN 드라마 '시그널'에서 연기한 돼지껍데기 집 주인 역할이 그중에서도 가장 임팩트 있었던 캐릭터. 하지만 이제 달라졌다. 한 번 들으면 못 잊을 '주길연'이란 이름의 캐릭터에 얄밉고 밉지만 또 아주 미워할 수는 없는 연기를 하며 시청자들의 시선을 사로잡았습니다.


댓글 없음:

댓글 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