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정인 대통령 통일외교안보특보는 2018년 1월 4일 김정은 북한 노동당위원장과 관련, “김정은 위원장은 예측 가능하고 강단있는 지도자다. 우리가 생각하는 그렇게 비합리적이고 크레이지한 리더는 아니다”고 평가했습니다.
문정인 특보는 이날 오전 tbs라디오 ‘김어준의 뉴스공장’에 출연, “어떻든 간에 2011년 김정일 위원장 서거 이후에 6년이 지났는데 권력을 움켜쥐고 지금까지 오고, 핵무장력이라고 하는 것을 완성했다고 하는 점에서 보면 하나의 강점도 있을 수 있다”며 이같이 밝혔습니다.
문 특보는 평창올림픽 참가 등 남북관계 개선을 시시한 김 위원장의 신년사와 관련, “예상된 것”이라면서 “북한은 기본적으로 핵무장을 통해서 자위력을 키우고 인민경제생활을 향상시키겠다는 병진정책인데 제재와 압박 국면에서 유일하게 북한이 손을 벌릴 수 있는 것은 우리 남측밖에 없다. 그렇기 때문에 북한이 남쪽에 대해서 대화공세로 나올 것으로 예상을 했다”고 설명했습니다.
또 남북관계 개선 움직임에 대해 미국 측에서 다소 부정적인 기류가 나오는 것과 관련, “미국 정부는 물론이고 워싱턴 조야에서 나오는 전반적인 반응은 ‘김정은의 신년사가 한국하고 미국 사이를 이간질 시키게 하는 것 아니냐’는 이야기가 나오고 있다”면서도 “우리 정부로서는 이것을 잘 추슬러 나가야 되겠죠. 북한의 기대에는 못 미치겠지만 어쨌든 남북한 간의 그동안 경색된 국면을 반전시킬 수 있는 협력 아이템들은 있을 것”이라고 전망했습니다.




재목 하고는 거리가 있네요 국적 어쩌구 해놓고 국적은 한줄도 없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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