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간베스트 저장소(일베)'에 올라온 고(故) 노무현 전 대통령 조롱글을 두고 더불어민주당이 "법적 조치를 해야한다"며 강력 반발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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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1월 25일 '일베'에는 뉴욕 타임스스퀘어의 전광판에 고 노무현 전 대통령을 비하하는 합성사진이 실린 광고를 게재했다는 한 회원의 글이 올라와 논란이 되고 있습니다.
'달이차면기운다'라는 닉네의 일베 이용자는 "뉴스를 보다가 문재인 생일축하 광고를 타임스퀘어에 하는 것을 보고 감명을 받았다"며 노 전 대통령 조롱사진을 타임스퀘어에 광 고 요청했다고 밝혔다. 이 글에는 광고 계약서로 보이는 문서를 찍은 사진도 첨부됐습니다.
더불어민주당 김현 대변인은 이날 구두논평에서 "전직 대통령을 조롱하는 행위가 도를 넘었다"며 격앙된 반응을 보였습니다. 김 대변인은 "일베 사이트에 노 전 대통령을 비하하는 내용이 있다는 것 자체가 개탄스러운 일"이라며 "사자 명예훼손에 대한 법적 조치를 취해야 한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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