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년 2월 7일 수요일

김여정 학력 학교 고향 아버지


청와대 고위관계자가 김 부부장의 방문에 대해 "상당한 재량권을 갖고 올 것으로 본다"면서 김영남 위원장 혼자 올 때 보다 훨씬 더 비중있는 역할을 갖고 올 것이고, 우리와 대화할 때도 훨씬 더 무게감 있는 이야기 오가지 않겠느냐"는 기대감을 나타낸 것도 이같은 맥락에서 나온 것입니다.




이에 따라 문재인 대통령과 북한 대표단의 면담 비중은 더욱 높아졌고, 김정은 위원장이 김 부부장을 비롯한 북한 대표단을 통해 어떤 내용의 메시지를 주고받게 될 것인지 주목됩니다.


청와대도 밝힌 것처럼, 북한은 '백두혈통-초고위급 대표단을 통해 올림픽 축하와 함께 한반도 긴장을 완화하려는 의지는 분명하게 '과시'했습니다.

이에 따라 평창 동계올림픽 바로 전날인 8일 북한이 개최하는 건군절 열병식이 내부용 행사로 축소되는 게 아니냐는 전망도 나오고 있다.  북한 당국이 주중 북한대사관을 통해 지난달 미국, 일본 등 주요 외신들을 대상으로 열병식 취재 초청을 했으나 최근 갑자기 입장을 바꿔 취재 불허를 통보했다는 소식 때문이다. 평창올림픽을 앞둔 긴장 완화라는 측면에는 긍정적인 소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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