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년 11월 4일 토요일

최유정 변호사 사실혼 남편 성균관대 교수


성균관대 자연과학캠퍼스 내 사물함에 2억여원의 현금을 은닉한 대학교수가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경기 수원중부경찰서는 범죄수익 은닉의 규제 및 처벌등에 관한 법률 위반 혐의로 이 학교 교수 A씨(48)를 입건했다고 2017년 4월 4일 밝혔습니다.



A씨는 지난 2월 16일 오후 성균관대 자연과학캠퍼스 한 강의동 1층 사물함에 아내인 최유정 변호사의 범죄수익금 2억원을 은닉한 혐의다. A교수가 은닉한 2억여원의 현금은 지난달 7일 오후 8시께 성대 자연과학캠퍼스 한 강의동 1층 개인사물함에서 노란색 봉투에 담긴 채 발견됐습니다.


봉투 안에는 5만원권 9000만원, 미화 100달러 지폐로 10만 달러가 들어 있었다. 경찰은 지난달 7일 학교 내 학생 사물함에서 다액의 현금이 발견된 이후 다각도로 수사를 진행하던 중 CCTV 영상에 A교수가 학생 사물함에 출입하는 것에 보고 수사대상자로 선정했습니다.

경찰 관계자는 "A교수 연구실이 다른 층에 있지만 학교 교수가 사물함에 드나들 일이 드문데다 A교수가 3~4차례 사물함이 있는 곳을 드나드는 장면이 담긴 CCTV 영상을 확보해 유력한 용의자로 봤다"고 말했다. 경찰은 이날 오후 A교수의 연구실을 압수수색 후 참고인 신분으로 동행 조사 중 A교수가 지난 2월16일 아내인 최유정 변호사의 범죄수익금을 은닉했다는 자백을 받아 입건했습니다.

경찰은 A교수가 혼자 범행을 한 것인지와 돈을 은닉한 곳이 더 있는지 여부를 조하사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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