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년 1월 27일 토요일

상하이 김연경 중국반응 인기 동영상


'한국 배구의 간판' 김연경이 중국무대 진출 첫 시즌에 소속팀의 우승을 견인하며 이름값을 톡톡히 했습니다.



김연경이 이끄는 상하이 구호우아가 정규리그 1위를 확정했다. 상하이는 27일 중국 상하이 루완 스타디움서 열린 랴오닝과의 '2017~2018 중국 여자배구 슈퍼리그' 2라운드에서 세트 스코어 3-0(25-23 25-20 25-22)으로 승리했다. 김연경은 18득점으로 승리의 수훈갑이 됐습니다.


이 경기는 상하이가 정규리그 우승을 확정지을 수 있는 중요한 경기였다. 맞대결 전까지 상하이와 랴오닝은 나란히 9승3패(승점 28) 기록 중이었고 세트 득실에서 상하이가 근소하게 앞서 1, 2위를 달리고 있었습니다.

만약 이 경기에서 상하이가 랴오닝을 3-0으로 이기면 잔여 일정에 상관없이 정규리그 우승을 매듭지을 수 있었는데, 완승으로 환호성을 질렀습니다.

상하이가 정규리그를 1위로 마친 것은 2000-2001시즌 이후 무려 17시즌 만이다. 지난 시즌에는 6위까지 추락하면서 포스트시즌에도 나가지 못했다. 그러나 야심차게 영입한 김연경을 앞세워 단숨에 정상을 되찾았다. '우승청부사' 김연경 효과를 톡톡히 본 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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