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년 1월 28일 일요일

손연재 소트니코바 좋아요 인스타그램


리듬체조 국가대표 출신 방송인 손연재(23)가 러시아 여자 피겨 간판 아델리나 소트니코바(21)의 금메달 사진에 '좋아요'를 눌렀다가 끝내 SNS 계정을 닫았습니다.



손연재가 좋아요를 누른 사진

복수의 매체에 따르면, 손연재는 2018년 1월 28일 소트니코바의 공식 SNS 계정이 아닌, 팬으로 추정되는 계정에 올라온 사진에 '좋아요'를 눌렀다. 2014 소치 동계올림픽에서 소트니코바가 금메달을 깨무는 사진입니다.


당시 소트니코바는 편파판정 의혹 속 금메달을 따냈다. 김연아(27·은퇴)는 만점 연기를 펼쳤지만 박한 심사로 올림픽 2연패가 무산됐습니다. 이후 피겨 명예의 전당에 헌액된 카타리나 비트(독일) 등 피겨 주요 인사들이 의혹을 제기, 큰 파장을 불러일으켰다. 소트니코바는 올림픽 금메달 이후 종적을 감췄다. 부상을 이유로 각종 국제대회에 출전하지 않았다. 급기야 2018 평창올림픽도 포기했습니다.

손연재가 소트니코바의 금메달 사진에 '좋아요'를 누르자 일부 네티즌들이 항의했고 결국 손연재는 SNS 계정을 닫았다. 일각에서는 실수로 눌렀을 것이라며 쓸데없는 비난을 해선 안 된다고 입을 모았다. 손연재와 김연아는 종목은 다르지만 우정을 이어오고 있다는 후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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