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김민교가 힘든 무명 시절 방송인 선배 신동엽의 따뜻한 말에 감동했던 일화를 들려줬습니다.
2017년 11월 14일 방송을 앞둔 MBC every1 예능 프로그램 '비디오스타'에는 연예인 야구단 소속의 김민교와 배우 임형준 등이 출연할 것으로 예고됐습니다. tvN 예능 'SNL 코리아'에 출연해 인기를 얻기 전 연극배우로 활동하던 김민교는 이 자리에서 "(당시) 주변에서 인정해주지 않는 기분을 느꼈다"며 "'네가 고생했던 것들 헛수고가 아니었다'. '너 이제 잘 될 거야'라는 동엽이형(신동엽)의 말에 집에서 울기도 했다"고 털어놨습니다.
이어 그와 절친한 관계인도 임형준도 눈시울을 붉히며 함께 고생했던 시절에 대해 이야기를 나눴다. 김민교는 이 자리에서 아내와 상의해 아이를 낳지 않기로 한 이유에 대해서도 밝혔습니다.
그는 “아이 낳기를 추천해주는 사람 치고 아이를 위해 낳으라는 사람은 못 봤다”며 “이 아름다운 세상을 아이가 만끽해야하지 않느냐고 말하는 사람은 아직 못 만났다”고 설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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