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진기주에 대한 관심이 뜨겁습니다. 지난 2018년 2월 2일 첫 방송된 JTBC 새 금토드라마 '미스티'(제인 극본, 모완일 연출)에서 진기주는 고혜란(김남주 분)의 라이벌이자 후배 앵커 한지원으로 분해 강렬한 존재감을 드러냈습니다.
한지원은 최고의 학벌, 넘치는 스펙, 한창 절정을 달리는 미모. 혜란처럼 사회부 기자 출신으로, 영리하고 현명한 처세로 당돌하고 욕망의 경계에 서 있는 인물이다. 진기주는 화끈하고 도발적인 캐릭터로 활약하며 시청자들의 시선을 한눈에 사로잡았습니다.
이날 방송에서 고혜란과 한지원은 올해의 언론인상과 뉴스 나인 메인 자리를 놓고 치열한 신경전을 벌였다. 5년 연속 올해의 언론인상을 받은 고혜란에게 꽃다발을 전하면서 “이쯤되면 그만 후배에게 자리를 물려주지 그러냐”며 거침 없는 돌직구로 고혜란을 자극했습니다.
한지원의 도발은 여기서 그치지 않았다. 그는 방송국 화장실에서 마주친 혜란에게 물방울을 튀기고 "닦으세요"라며 페이퍼 타올을 뽑아 건넸다. 진기주의 강렬한 눈빛과 시크하고 매서운 표정을 통해 한지원의 예민한 감정을 잘 표현해냈습니다.
두 사람의 팽팽한 신경전은 극이 전개될수록 고조됐다. 혜란이 “나한테 너, 죄송하라고. 함부로 물을 튀긴 것도, 주인 허락 없이 내 자리 탐낸 것도. 내가 비켜주면 앉을 자리가 있음 한번 앉아보든가”라고 강하게 응수 하자 한지원은 한치의 물러섬도 없이 당돌하고 자신감 넘치는 모습으로 "영원한게 어딨어요? 그 자리, 선배만 앉으란 법 없잖아요? 욕심 부리지 마세요. 그 나이에 "라며 자신의 욕망을 숨기지 않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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